거룩하신 하나님과의 의사 소통!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하나님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 책!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일까?” “내가 만들어낸 생각은 아닐까?”
“거짓 메시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순종했다가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여러 질문에 대해 그분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방법과 대화 원칙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자신과 ‘하나님의 음성’은 상관없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성경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는지, 교역자를 통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았는지,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부담이 있었는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격려하도록 충동하신 적은 없는지 잘 확인해보면 믿음의 분량과 상관없이 그들이 이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들으라! 하나님은 사람들·주위 환경이나 상황·내적 음성과 이미지로 말씀하신다!
분별하라! 당신이 들은 것의 근원과 내용과 열매를 테스트해 보라!
적용하라! 자녀들에게, 교회에서, 예배 가운데, 사역 속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행하라!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없이 말씀이 지식에서 멈춰 있는 그리스도인이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서면 모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오해를 풀도록 돕고, 하나님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여러 질문들과 그분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방법, 그리고 그분과 대화하는 원칙들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과의 친밀하고 생명력 넘치는 관계 맺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에게만 나타나시고, 특별한 것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쓸 때 이것이 육신의 소리인지, 성령의 음성인지 분별하고 싶은 사람, 매순간 모든 선택과 결정의 과정에서 하나님께 물어보고 확실한 응답을 간구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구촌 교회의 이동원 목사는 “이렇게 신나는 모험을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교리적 이해와 선입견의 벽을 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대화하는 체험을 맛보기 바란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고, YWAM 제주 열방대학의 홍성건 목사는 “저자는 그리스도인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만큼 풍성하고 광범위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다룬 책은 없을 것이다”라며 추천했다.
이 책을 통해 그 진리를 깨닫고 그 은사를 키워 더욱 자주 그분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경의 약속과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이 증거하는 대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라는 것을 믿고 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