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해야 그들이 변화할지 고민인가?
이 시대 젊은이들이여,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네 안의 불꽃을 깨우라!
'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 돼’라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현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이 땅에 부흥을 가져오기에 부족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저자인 윙키 프래트니는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 세대의 모습 자체를 통해 이 땅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당돌하다고 느껴지는 젊은이들 모습 자체를 통해 그분 목적에 맞는 일꾼으로 택하실 것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하나님께 철저하게 헌신하기 위해서는 어떤 문화와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현세대를 향한 윙키 프래트니의 메시지를, 소망을 품고 들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