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찬양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찬양’은 주님의 임재 안에 깊이 들어가는 예배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모든 예배의 기본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공적인 기능으로써 찬양의 실제적인 내용들을 꽤나 낯설어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깊은 찬양으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로 많은 성도들은 내적으로는 성령님의 온전한 일하심에 스스로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배를 표현하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지만 외적으로는 경직성으로 인해 찬양 가운데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찬양의 깊은 차원까지 들어갔던 다른 사람들의 간증에는 열광하면서도 누군가의 경험 때문에 과거 자신이 훈련받은 것들을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은 것 같다. 누군가의 경험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이 책은 찬양에 관한 성경적인 기반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쓴 책으로 찬양의 성경적 근거와 성경 속의 찬양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찬양의 영속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찬양이 다윗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며 사람의 본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을 따라야 하는 것임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쓰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 찬양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성경은 찬양에 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더 자유롭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가?
▶ 이 책의 특징은 350개 이상의 찬양 관련 성경구절과 참고 구절을 수록했다.
말씀에 근거해 우리의 높고 깊은 찬양이 어떤 능력을 나타내는지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