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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영웅들 10 - 로티 문 > 지혜를 담는 즐거움

도서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믿음의 영웅들 10 - 로티 문

중국을 위해 불사른 생애

저자 자넷 & 제프 벤지
역자 안정임
사양 224쪽│128*188
ISBN 978-89-5536-359-3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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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10.> 로티 문 (1840-1912)

'인생을 낭비하는 가장 빠른 길은 선교사가 되는 거야.'

 

2003년 4월부터 예수전도단에서 출간을 시작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Heroes of History Series)>>는 새로운 시각으로 신앙 인물 전기를 읽자는 취지에서 의욕적으로 출발한 기획물이다. 충분히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며 편안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전 삶을 하나님께 바치며 그분이 초청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을 향해 나아간 허다한 믿음의 사람을 소개한다.

 

차별과 무지, 무관심을 뛰어넘어 중국 땅에서 복음의 승리를 일구어 낸 여성 선교사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열번째 책, "로티 문" 개정판!

 

로티문은 시리즈 열번째 책으로, 중국 선교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서방 세계에 전달 했던 여선교사 로티문의 헌신과 섬김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열정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인생을 낭비하는 가장 빠른 길은 선교사가 되는 거야.' 교인들 간의 불화와 비방에 실망한 어린 로티 문은 교회와 관련된 모든 것과 담을 쌓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로티를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녀의 마음을 돌이켜 그토록 싫어했던 선교사가 되게 하셨고, 머나 먼 땅 중국으로 이끄셨다. 그리고 40년 간 로티 문은 자기 목숨보다 중국 사람들을 더 사랑했고, 그 사랑만큼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또한 질병과 탈진, 신경 쇠약으로 동료 선교사들이 쓰러져 가는 것을 보면서, 복음을 전하는 열정으로 고국의 교인들에게 선교사의 삶과 고난을 이해시키려 애썼다.

 

선교지에 나간 최초의 여성 선교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최초의 여성 선교사로 기억되는 중국 선교사 로티 문이다. 로티 문은 여성에 대한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지하며 중국의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데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쳤다.

 

중국을 사랑했고, 중국 선교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서방 세계에 전달했던 선교사 로티문의 헌신과 섬김은 열방의 부흥을 꿈꾸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도전을 안겨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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