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는 널 위해 기도했단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닮은 ‘부모님’을 통해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엄마, 아빠의 기도로 자란 아이는 세상 누구보다 지혜롭고 담대합니다. 사랑이 담긴 기도의 힘과 능력 때문입니다.
아이편과 엄마편으로 구성된 기도동화 시리즈 『언제나 널 위해 기도해』는 엄마 곰의 아기 곰을 향한 사랑스러운 기도문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 엄마 곰은 아기 곰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아기 곰이 처음 걸었을 때, 처음 학교에 갔을 때, 처음 넘어졌을 때 등등 난생 처음 겪는 순간들을 엄마와 함께하며 아기곰에게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기도로 더욱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매일 밤 아이와의 기도를 통해 더 깊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