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 한 가지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혁명하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혁명이 필요하다. 무력에 의한 혁명이 아니다. 그런 건 지금까지 겪은 것으로도 족하다.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복음혁명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일요일 아침 교회에나 가라고 이 세상에 오신 게 아니다. 매일의 일상을 모든 면에서 바꿔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복음혁명을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갈라디아서를 통해 바울이 전하는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메시지를 담았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단지 율법이나 규율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진정한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내 자아가 못박혀 완전히 죽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오늘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행동하는 믿음을 보이셨는지를 말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단 한 가지(One Thing)는 우리가 사랑하고 경배하는 그리스도이다. 이 책의 저자 닐 콜 목사가 강조하듯이 모든 건 이 ‘단 한 가지’에 달려있다. 이는 또한 사랑의 혁명이다! 모든 교회가 진정한 영적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사례들을 다채롭게 엮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의 중심에는 새 언약의 사랑이 있다. 성경적이고, 효과적이고, 파격적이고, 사랑 가득한 대안이 독자들을 기다린다."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는 사랑을!" - 마르코 안토니오 드 도미니스안토니오의 명언처럼, 이제는 규율에 의존했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사랑의 신앙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에게만 집중하면 삶 속에 주님의 사랑이 배어 나온다. 그러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 예수님은 마음의 혁명가였기에 그분의 제자인 우리들도 이 세상에서 복음으로 혁명의 돌풍을 일으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