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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신앙인가

주 되심 Lordship 회복을 위한 찰스 피니의 외침

저자 찰스 피니
역자 유정희
사양 352쪽│150*220
ISBN 978-89-5536-393-7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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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현대 부흥 운동의 아버지 찰스 피니,

그 메시지의 정수를 집대성한 책!!

 

19세기의 선지자 찰스 피니가 21세기에 갈파하는 기독교 신앙

 

찰스 피니(A.D. 1792-1875)는 19세기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사람이다. 현대 부흥 운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그는 죄를 자각하고 자신의 영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그가 전하는 바는 모두 복음에 근거한 것으로, 율법주의 신앙이 아닌 복음주의 신앙을 강조했다. 그리하여 당시 놀라운 회심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찰스 피니로 말미암아 25만 명 이상의 사람이 회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찰스 피니는 19세기의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반드시 그의 글을 읽어야 한다. 찰스 피니 이후로 백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 역시 복음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뜨겁고 강력한 성령 체험을 경험해 보았지만, 자신의 신앙을 균형 있게 뒷받침해 줄 만한 성경적 진리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찰스 피니의 복음 그대로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찰스 피니는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복음적인 신앙의 사람이었다. 그의 책을 통해 우리는 잘못된 믿음으로 살아왔음을 돌아보게 되고, 온전한 신앙을 회복할 수 있다. 찰스 피니는 결코 편안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심령을 불편하게 만들고, 양심을 콕콕 찌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그의 외침에 귀 기울이게 되는 건,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그는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다!

 

물론 어떤 이들은 그의 외침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누구나 사소한 거짓말도 할 수 있고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미워할 수도 있는데, 찰스 피니는 그러한 사소한 것마저 죄로 가는 지름길이라 외치기 때문이다. 설령 그의 외침에 백 퍼센트 동의할 수 없다 할지라도, ‘기독교 신앙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믿음의 선배의 메시지를 접해 보는 것도 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그가 이 책에서 부르짖는 외침에 대해 ‘이건 남의 이야기이지, 나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마지막 때를 예비해야 할 지금,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믿음의 원리를 폭넓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이 신앙의 본질을 되찾길 바란다. 그리하여 기계적이고 습관적인 종교 행위와 위선적인 외식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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